광양읍사무소가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20일 오전, 광양읍 운전면허시험장 및 덕례리 일원에서 '클린데이' 행사를 열고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임형석 도의원, 김용환 과장, 읍사무소 직원 및 광양백운로타리클럽 회원들. 사진=김려윤
읍사무소 직원과 주담주담 회원들. 사진=김려윤
읍사무소 직원들과 ESD광양선샤인 회원들. 사진=김려윤

광양읍사무소가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20일 오전, 광양읍 운전면허시험장 및 덕례리 일원에서 ‘클린데이’ 행사를 열고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읍사무소 직원 20여명을 비롯해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40여명, 밀알회 20여명, 새마음봉사단 20여명, 주담주담 20여명, ESD광양선샤인 20여명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읍사무소 직원 주축으로 3개 조로 나눠 활동했다. 밀알회, 주담주담, ESD광양선샤인 등 70여명(1조)은 운전면허시험장~보건대~버스정류장 주변을, 새마음봉사단 등 20여명(2조)는 운전면허시험장~덕례사거리~백운뜰 농로를 맡았다.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등 50여명(3조)은 운전면허시험장~영신 그린빌~장애인복지원~덕례사거리를 맡아 청소했다.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참여자들. 사진=김려윤

행사 전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임형석 도의원, 안영헌 시의원 등이 참여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서영배 의장은 “휴일이 되면 쉬고 싶어지는 것이 모든 사람 마음인데 비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나와서 고맙다”며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광양이 깨끗해지고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임형석 도의원은 “며칠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외부활동이 힘들었을 텐데 이번 비로 말끔히 씻어지길 바란다”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주민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 하나하나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김용환 광양읍 주민 과장은 “4월 읍사무소와 사회단체들과 함께 ‘클린데이’를 추진하고 있는데, 비가 와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맑고 깨끗한 광양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기섭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클럽 슬로건이 ‘우리는 봉사한다’인데, 읍사무소와 연계한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항상 우리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은 40년 전통을 갖고 있으며, 고기섭 회장은 40대 회장이다.

최은미 주담주담 단장은 “비가 오는데도 김용환 과장을 비롯한 읍사무소 직원,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밀알회, 새마음봉사단, ESD광양선샤인 등 많은 분과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게 돼서 감회가 뜻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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