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026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을 개최한다. 전 국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미지=광양시
독후감 공모 대상 도서는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 ▲이수진의 『현진에게』 ▲송주영의 『나도 네가 되고 싶어』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등 3권이다. 공모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자기 연령대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다. 사진=정경환
올해로 5 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이며, 독서 참여를 넓히고 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정경환

광양시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 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독서 참여를 넓히고 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대상은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수진의 ‘현진에게’ ▲송주영의 ‘나도 네가 되고 싶어’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등 3권이다.

공모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연령별 해당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siberia@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명 등 모두 1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상장과 함께 도서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행정 운영 기준과 지자체 운영 지침에 의해 전국 단위 공모 방식으로 운영한다”며 ”지난해 10명의 수상자 중 6명이 관 외 지역 응모자였던 만큼 외부 지역 관심과 참여가 높다“고 전했다.

김현숙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이번 독후감 공모전이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 내용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또는 광양시 도서관과(061-797-38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