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제3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3차 공감 토크는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5대 대전환 전략 가운데 하나인 ‘생활SOC 대전환’을 주제로, ‘작은 변화로 더 편해지는 광양, 딱 하나만 바꾼다면?’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참가 시민들은 도로·교통, 공원·주차, 복지·문화, 생활편의시설 등 일상에서 직접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가운데 한 가지를 선정해 제안하고, 박성현 시장과 함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신청은 오는 10월 1일까지 MY광양 앱 ‘소통참여’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주제 적합성과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선정 결과는 10월 2일부터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단순 민원이나 정치적 목적, 특정 단체 홍보 목적의 신청은 제외되며,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동일인의 중복 참여도 제한된다.
앞서 열린 제1·2차 공감 토크에서는 모두 9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지역경제 관련 의견이 제시됐다.
제1차 공감 토크에서는 총 4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도시·주거·교통·생활인프라와 문화·관광·축제 분야가 각각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복지·보건·안전 8건, 행정·재정·시민참여 6건, 교육·청년·인재 5건, 지역경제·산업·일자리 5건, AI·디지털·스마트도시 4건 순이었다.
제1차 공감 토크에서 나온 48건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가 제안자에게 안내됐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분야별로 관리하고 처리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열린 제2차 공감 토크에서는 총 43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지역경제·산업·일자리 분야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화·관광·축제 8건, 도시·주거·교통·생활인프라 6건, 복지·보건·안전 5건, 행정·재정·시민참여 4건, 교육·청년·인재 2건, 환경·산림·녹지 2건, 체육 2건, AI·디지털·스마트도시 1건 순으로 나타났다.
제2차 공감 토크는 ‘광양에서 돈이 돌고, 시민의 살림이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시민 24명이 참여해 지역업체와 골목상권, 창업, 체류형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제2차 공감 토크에서 접수된 43건은 관계 부서에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광양시는 제3차 공감 토크에서 제시되는 시민 의견도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제안자에게 결과를 개별 회신하고, 처리현황은 시 누리집 ‘열린시장실’과 MY광양 앱 ‘지난 공감 토크’ 코너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순옥 광양시 홍보소통실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라며 “생활 속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홍보소통실 소통팀(061-797-1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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