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자연휴양림 캐빈하우스 숲속의 집 전경. 광양시가 가을철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한다. 사진=김대현
백운산 자연휴양림 맨발걷기 황톳길. 사진=김대현
백운산 산림박물관은 백운산의 사계절과 숲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김대현
백운산 치유의숲센터 전경. 다양한 힐링시설을 갖춘 산림치유 공간이다. 사진=김대현
백운산 활력치유쉼터는 숲속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돕는 공간이다. 사진=김대현

광양시가 가을철 산행과 휴양객 증가에 맞춰 백운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대한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한다.

이번 우선 예약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이용 가능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광양시민은 일반 예약보다 먼저 원하는 객실을 예약할 수 있으며, 7월 29일부터는 잔여 객실에 한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예약이 실시된다.

우선 예약 대상은 모두 13개 객실로 ▲숲속의 집 7실 ▲캐빈하우스 3실 ▲종합숙박동 2실 ▲카라반 1실이다. 예약은 1인 1객실 기준으로 최대 2박 3일까지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숲나들e 누리집 또는 백운산자연휴양림(061-797-2656, 2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원시림과 삼나무, 편백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는 광양의 대표 산림휴양지다.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카라반, 야영장, 오토캠핑장, 황톳길, 숲속 쉼터 등 다양한 숙박·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센터에는 건강측정실, 요가명상실, 피톤치드 북카페, 족욕장, 아로마테라피실, 일광욕 테라스 등 힐링시설이 마련돼 있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목재체험관에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교육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박순기 광양시 휴양림과장은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산림휴양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연간 14만 명 이상이 찾는 광양시의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갖춘 힐링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휴양림과(061-797-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