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광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회 광양새마을금고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월 28일 광양동천파크골프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인근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선수 명찰 배부와 로컬룰 안내로 시작, 1·2그룹으로 나눠 각각 18홀 경기로 진행됐고, 점심 이후 시상식과 경품 추첨,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총 19개 클럽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24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다.
경기 현장에서는 긴장감 속에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조도 있었지만,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특히 몸이 불편함에도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매일 경기장을 찾는 장애인 참가자의 모습은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대회 성적은 남자부 우승은 이종훈, 2위 최규재, 3위 오수환 선수, 여자부 우승은 유명순, 2위 박성자, 3위 조권심 선수가 차지했으며, 홀인원 박정옥, 이희옥 선수가 수상을 했다.
조강현 광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살기 좋은 광양에서 제1회 새마을금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회원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호정 광양시파크골프협회장은 축사에서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과 건강한 소식을 나눌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최근 파크골프는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국민스포츠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어, “특히 전남지역 성장세는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며, 그 중심에는 열정 가득한 우리 광양시 동호인 여러분이 계십니다. 1500여 명에 달하는 우리 시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은 광양을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메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구장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새마을금고는 1985년 설립 이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현재 자산 1200억 원 규모의 건전성 1등급 금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자원봉사, 지역단체 지원을 통해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회원 건강 증진, 지역사회 공헌, 새마을금고 홍보라는 의미를 담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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