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뢰징검다리봉사단(단장 양성모)은 지난 4월 29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한라봉청 161kg(242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한라봉청은 우뢰징검다리봉사단 단원들이 제주 농가에서 직접 엄선한 한라봉으로 만든 것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정되어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간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성모 회장은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하지만 일교차가 큰 요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비타민 가득한 한라봉청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만큼 이 작은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순한 간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모두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직접 한라봉청을 만들어 전달해주신 우뢰징검다리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한라봉청 덕분에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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