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써빗 태권도학원 원생들이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진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소재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광양 소년 소녀 합창단이 시청 앞 야외무대에서 많은 시민들과 가족 단위 어린이들이 모인 가운데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소재민
광양시 YMCA 어린이집 어린이 사물 놀이 팀이 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소재민
어린이 손을 잡고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양에 미래인 꿈나무들을 축하했다. 사진=소재민

[공동취재=박분옥·소재민 기자] ‘광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큰 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광양시는 지난 1일 광양교육지원청과 광양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모여 놀이마당·과학 체험·전통놀이 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즐겼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밝게 웃고 마음껏 꿈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이라며 “실수해도 괜찮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 여러분의 꿈은 언제나 응원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 뒤에는 늘 가족의 사랑과 응원이 있다”라며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웃을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오늘은 즐겁고 내일은 더욱 기대되는 세상을 꿈꿀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