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한결회’(회장 정성두)는 지난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광양시 광영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동자의 권익을 기리는 의미 있는 날을 맞아, 휴일을 반납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한결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광영동 일원 주요 도로변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을 보탰다.
2012년 결성된 ‘한결회’는 광영동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선·후배들로 구성된 단체로 14년간 이어온 ‘한결같은’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미향 광영동장은 “뜻깊은 노동절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한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광영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정성두 한결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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