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이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위드그룹 1위를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보험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10일 동광양농협에 따르면,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하는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NH농협생명 보험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농·축협 사무소와 임직원을 시상하는 자리다.
동광양농협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 제공과 책임 있는 상담 문화 정착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무송 과장은 온라인보험상 개인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개인 부문에서도 주목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앞서 동광양농협은 지난해 7월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본 시상식 수상으로 그 연속성과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돈성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8) 앉은뱅이도 일으키는 신명, ‘광양버꾸놀이’ “쇠도 징도 장구도 소리를 죽였다 보소 보소 버꾸소리 들어보소…” 버꾸소리의 웅장한 울림과 버꾸잽이의 생생한 몸짓을 목판 위에 각인한 광양버꾸놀이 서각. 징과 장구마저 잠재우고 억척스러운 북소리로 판을 휘잡던 광양 민초들의 신명과 남도 들녘의 생명력이 조각도 끝에서 살아 숨 쉰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광양버꾸농악놀이-1-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7) 바다·땅 엮은 무형유산 ‘용지큰줄다리기’ 용지큰줄다리기 보존회 전수관에 전시되어 있는 거대한 큰줄의 모습. 암줄과 숫줄의 고를 결합하고 비녀목을 질러 고정한 형태는 300여 년 동안 태인동 용지마을 주민들이 풍어와 김 풍작을 기원하며 끌어당겼던 대동(大同)의 역사를 단단히 증언하고 있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용지줄-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