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을 맞이하여 '액티브시니어 패스티벌 기념시' 식전행사로 진행된 은빛사랑 합창단 공연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을 맞이하여 '액티브시니어 패스티벌' 식전행사로 진행된 은빛사랑 합창단 공연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을 맞이하여 ‘액티브 시니어 패스티벌’ 식순에 따라 정병관 관장이 인사말을 하는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한 후 박성현 시장을 중심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광양지역구 권양협 국회의원 표창을 광양시의회 정구호 부회장이 수여한 후 같이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 행사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회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서 전시한 사진이다. 작품내용은 서예반 캘리그라피 글쓰기 종이접기 컴퓨터 이용작품 등 120여점이 1층 복도에 전시된 사진이다. 사진=이경희

500여 명 참석… 배움과 나눔으로 갈고닦은 재능 선보이며 화합 다져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이 개관 18주년을 맞아 지난 5일 복지관 강당과 행사장에서 개최한 ‘액티브 시니어 페스티벌’이 어르신과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정구호 광양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후원 및 봉사단체 관계자, 복지관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18년간 복지관과 함께해 온 어르신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과 나눔을 통해 활기찬 노년을 만들어가는 회원들이 서로의 재능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오후 3시 1부 작품 발표와 2부 개관 기념식, 3부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1부는 윤광수 복지관 운영위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물놀이·라인댄스·우쿨렐레·하모니카·파워댄스·일본어 중급·요가·진월 미라클·실버체조·기타교실·트롯댄스·한국무용·팬플루트·난타·진상 미라클 등 15개 팀, 연인원 17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2부 기념식에서는 은빛사랑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시상식, 기념사, 축사, 전달식 및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서는 중마노인복지관 강사 강양미·이진희 씨와 자원봉사자 박윤례 씨가 광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광양비젼로타리클럽 권해웅 씨, 이화풍물 박옥희 씨, 중마동새마을부녀회 김인자 씨는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광양시의회 의장 표창은 바르게살기 광양시위원회 금호동협의회와 중마노인복지관 최은화 씨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중마노인복지관 회원들의 ‘모바일인지케어’ 사업을 지원한 SK이노베이션 E&S 광양발전소 이진성 소장과 후원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 온 한국마을기업협회 광양지회 안은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병관 관장은 인사말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활기찬 모습을 보면서 복지관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아들딸들이 잘살고 있다”며 “특히 은빛사랑합창단의 공연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열정적인 모습”이라고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정구호 광양시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권향엽 국회의원 축전 대독이 진행됐다.

낮 12시 20분부터는 정성으로 차려진 점심 식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3부 행사는 배은희 노래 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하모니카와 색소폰 공연에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15명이 참가한 노래자랑이 펼쳐졌는데,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부른 황영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탁구·당구 대회와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 결과 탁구 개인전은 유명선 회원, 당구 포켓볼은 이임우 회원이 우승했으며, 당구 4구는 박금동·송재호 회원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양시와 중마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조선내화, ㈔전남마을기업협의회,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후원했다.

중마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개관 18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어울리며 행복을 나누는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액티브 시니어 패스티벌 행사의 3부로 문을 연 황병수 회원 외 7명으로 구성된 하모니카 동아리의 공연 모습이다. 사진=이경희
중마노인복지관 권오식 회원 외 3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연주그룹으로 ‘고가 기미꼬’ 일본어 강사가 젬배를 함께 연주하면서 팀이 한층 돋보이는 공연 모습이다. 중앙의 신진숙 권오식회원은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맨 오른쪽의 이종규회원도 색소폰연주의 오랜 경험과 스포츠 댄스 등 많은 활동을 하는 팀원들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니어 노래자랑에서 예선을 거친 15명의 참가자가 열창을 거듭한 결과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부른 황영 회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황영회원의 노래하는 모습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니어 노래자랑에서 예선을 거친 15명의 참가자가 열창을 거듭한 결과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부른 황영 회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은 황영회원의 노래하는 모습이다. 노란 상의를 입은사람은 배은희 노래강사로 진행자다. 사진=이경희
노래자랑 참가자들 모두가 무대에 오르면서 3부행사를 마쳤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니어 패스티벌’ 제 1부 행사인 복지관 회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공연에 앞서, 중마노인복지관 이용자 대표 운영위원인 윤광수 위원의 개회선언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사물놀이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라인댄스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우크렐레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하모니카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파워댄스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일본어 중급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요가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진월 미라클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실버체조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트롯댄스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한국무용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팬플룻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로 진행된 난타 공연 장면이다. 사진=이경희
액티브 시이너 패스티벌 1부행사 끝으로 진행된 진상 미라클 공연 중 열성적으로 중마노인복지관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안부를 묻고 개선점을 찾아다니는 박정숙 시의원이 ‘많이 듣겠습니다’ 하는 뜻으로 모습을 짓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