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양대봉감축제 전국가요제
제4회 광양대봉감축제 전국가요제

전국의 노래꾼 한자리에… 대봉감의 풍성한 맛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

광양의 대표 특산물인 대봉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4회 광양 대봉감축제 전국가요제」가 오는 11월 15일 광양시 진상면 백학문화복지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광양대봉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축하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전국의 노래 애호가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 예선은 당일 낮 12시부터 진행되며, 본선은 오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생역장수’ 김성환, ‘갈대의 순정’ 박일남, ‘심봤다’ 민성아, ‘살기좋은 대한민국’ 김영애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TBN 교통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써니가 맡는다.

참가자 시상도 풍성하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가수인증서, 금상 100만 원과 가수인증서,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인기상 20만 원, 특별상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대봉감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 접수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신청 시 성명, 전화번호, 주소, 곡명, 원곡자 등을 기재해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및 행사 문의는 대봉감축제추진위원회(010-7174-9677)로 하면 된다.

광양대봉감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가요제를 통해 광양 대봉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문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