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날 맞아 동광양농협 우수고객 표창 후 기념사진. 사진=김민철
금융의날 맞아 동광양농협은우수고객 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오랜 기간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김민철
동광양농협 본관 전경,사진=김민철

오랜 거래로 쌓은 신뢰에 감사…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지난 21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제11회 금융의 날을 맞아 우수고객 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오랜 기간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고객들은 예금·대출·카드·보험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동광양농협과 오랜 기간 거래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고객들이다. 동광양농협은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성원에 보답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금융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금융의 날은 국민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에 기념하고 있다. 1964년 시작된 저축의 날을 모태로 하며, 금융의 역할이 저축을 넘어 투자와 자산관리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2016년 금융의 날로 개편됐다.

최근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건전한 자산 형성과 신용관리,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 역시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금융사기 예방 등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광양농협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돈성 조합장은 “오랜 시간 동광양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의 신뢰가 농협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