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하기를 기다리며 하나씩 개화하는 동백꽃. 사진=김려윤
행사장 배치도. 사진=광양 동백축제 추진위원회

광양 동백축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천년 동백축제’를 개최한다.

추진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옥룡사지 동백숲(천연기념물 제489호) 일원(광양시 옥룡면 백계1길 71)에서 ‘제7회 천년 동백축제’를 연다.

라상채 추진위원장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 올린 인사말에서 “옥룡면민과 향우분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참여에 힘입어 2017년 제1회 문화행사를 시작했다”며, “2023년부터 주민 참여 중심으로 지역 중요 생태 자원인 동백숲을 널리 알려 시의 인지도를 높여감과 동시에 시화인 동백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옥룡면 청년회의 발의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라 추진위원장은 “광양시 지원과 옥룡면 청년회·여성단체·이장단협의회와 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그동안 경험과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 구성 등 역량을 총집결해 준비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 일정
구분내용시간
323()축하공연10:00~10:30
개회식10:30~12:00
스토리텔링 화보/추억의 사진전09:00~17:00
어린이 백일장/사생대회10:00~17:00
동백자원 체험행사10:00~17:00
보물찾기(옥룡사지 동백숲)13:00~15:00
동백 가요제 및 시상14:00~17:30
324()스토리텔링 화보/추억의 사진전09:00~17:00
동백자원 체험행사10:00~17:00
어린이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14:00~15:00

 

3월 23일 오전 옥룡사지 동백숲 내에서 안전 기원제에 이어 식전행사로 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옥룡사지 동백숲 소재 뮤지컬 공연‚ 경과 보고 등 주요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 백일장·사생대회 및 보물찾기 등 부대행사는 ‘천년의 동백숲 소풍 가는 날’이란 주제로 전국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 문예 경연대회 접수처에서 신청 받고, 규격 원고지·도화지를 배부한다. 볼거리는 스토리텔링 만화전‚ 추억의 사진 전시‚ 먹거리는 비빔밥(도선국사 밥상)‚ 동백 막걸리 등이 있다.

동백가요제는 읍면동 각 1명을 원칙으로 광양읍·중마동 각 2명씩 모두 14명의 광양시민을 선발해 노래솜씨를 겨루게 된다. 참가신청은 3월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5일 동안 각 읍면동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대중가요 중 자유곡(1~2절)으로 선택해 옥룡사지 동백숲 입구에 마련된 동백축제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동백자원 체험행사는 광양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백자원 활용 머릿기름 바르기·화장품 및 비누 만들기·지역 특화작목(생강) 활용 커피 식음 체험 등이다. 선각국사 도선 참선길 걷기 체험이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축제 행사장 동백 창고‚ 옥룡사지 동백숲 일원에서 진행된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