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뿌리회(회장 박순관)는 지난 6월 11일 광양읍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광양읍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위기 가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순관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광양뿌리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뿌리회는 광양시 광양읍권을 중심으로 선후배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단체로 ‘고향사랑’과 ‘지역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과 복지 후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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