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성문화제 단체사진
광양문화원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문화원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026 광양읍성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소재민
광양문화원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문화원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026 광양읍성문화제’를 개최했다. 광양문화원 이형휘 원장이 개회 및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소재민
광양문화원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문화원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026 광양읍성문화제’를 개최했다. 광양 관련 역사퀴즈 골든벨. 사진=소재민

광양문화원(원장 이형휘)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문화원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026 광양읍성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모니카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전! 역사퀴즈 골든벨’, 개회식, 전통예술·마술·퓨전국악·청소년 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광양읍성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 부스와 역사·문화 사진전, 가로세로 단어 찾기 이벤트, 프리마켓, 푸드존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광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