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클럽-엄마손-밥상-1호점.사진=윤광수

광양시니어클럽(관장 반영승)은 2019년 3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시장형사업단으로 ‘엄마손 밥상’ 1호점(광양시 중동로 97-1)을 운영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조리 또는 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참여자 15명이 조미료를 쓰지 않는 건강한 도시락을 제조, 판매하면서 시장성과 차별화 전략을 확보하고 있다.

엄마손밥상 1호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사업유형 중 시장형사업에 속한다. 시장형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상관없이 만 60세이상 참여가 가능하다. 시장형 사업단은 매출 수익금과 노인일자리사업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참여자가 근무한 시간만큼 급여를 받는다.

엄마손밥상 1호점은 포스코 1%나눔재단,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지원으로 중마노인복지관 독거노인도시락배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영동·태인동 나눔의 집 도시락, 광양시 여성가족과 지원을 받는 방학기간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에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다른 도시락 업체와는 다르게 도시락 배달 대상이 취약계층 위주여서 공익적 성격이 크다. 이에 따라 다른 도시락 업체와 판매대상이나 거래처가 중복되지 않도록 유념하면서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시니어클럽은 60세 이상 시니어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지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지난 2001년 보건복지부 지정에 의해 설립된 이래 시군구 단위로 200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사회서비스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3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실적을 심사, 총 20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사회서비스형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급 받았다. 특히 2023년 사회서비스형 우수기관 60개 기관 중 15개 기관에 수여하는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올해 시장형, 취업 알선형, 사회서비스형, 공익활동형 등 4개 유형, 총 16개 사업에 1240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 반영승 관장은 “노인의 사회적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활동적 노후생활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 광양시니어클럽(061-795-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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