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빈)은 지난 5월 문화체육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이 주관한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을 운영할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김려윤

광양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빈)은 지난 5월 문화체육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이 주관한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을 운영할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됐으며, 그 취지에 적합하고 우수한 내용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2024 예술로 어울림’은 1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문화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 참여 기회를 높이고, 수도권과의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정책 사업이다.

광양시, 광양읍, 봉강·옥룡·옥곡·진상·진월·다압면 등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맞춤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운영, 지역 색깔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참가신청은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마다 예술촌 홈페이지(www.sarasil.co.kr)와 네이버밴드를 통해 모집 공고가 올라가며, 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주빈 촌장은 “‘2024 예술로 어울림’은 6개월 정도 진행되는 사업이며, 문화취약지역에 문화예술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해당 지역에 필요한 강사가 마을학교로 가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 시도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수강생이 많이 모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어려움이 있지만, 이러한 시도에 시민들이 협력해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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