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재능봉사단에서 이용 어르신에게 마사지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발마사지재능봉사단)

광양제철소 발마사지 재능봉사단(단장 김덕규)은 광양시공립노인요양병원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에게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발마사지 재능봉사단은 지난 3월 30일 오전 9시 광양시공립노인요양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를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요양병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팔과 다리, 손과 발, 어깨 등을 마사지했다. 이와 함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무며 안부를 살피는 등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해소하는 데도 앞장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덕규 봉사단장은 “어르신들과 소소한 담소를 나누면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봉사단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발마사지 재능봉사단은 2014년 11월 창단, 광양제철소 자매마을 회관 및 관내 경로당,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요양병원 입소어르신을 대상으로 족욕과 손, 발, 어깨 등 1명 당 1시간 가량의 마사지 봉사를 하는 재능나눔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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