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로 새롭게 단장된 중잉하수처리장 축구장전경.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중앙하수처리장 내 기존 축구장을 인조잔디축구장으로 새단장하고 지난 29일부터 개방하고 운영 을 시작하였다.

관리 부서를 방문하여 구장 변경과정등을 문의 한바  ,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감 필요성과 2050탄소중립 정첵에 따라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시설 및 기존 천연잔디구장으,로 만들어져 있었으나 관리의 어려움 및 시민들의 이용도 저하로 새롭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중앙하수처리장 내 축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박순옥 하수처리과장은 전했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사업비 13억2천만원을 들여 기존 천연잔디를 인조잔디로 교체한 후 축구장 1개소를 9,994㎥ 규모로 조성하고 올해 6월 준공했다.

인조잔디로 단장한 중앙하수처리장 축구장. 사진=윤광수

이번에 조성된 축구장은 골대(2조), 관람석(2개, 100여 석), 감독석(2개) 등이 갖춰져 있다.

축구장은 광양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신청은 사용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광양시 하수처리과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가능하다.

교체후 시민들 예약현황을 사무실에서 확인하니 7월달 모두 예약이 완료되었고 시민들의 반응도 전에 비해 바닥이 평탄하고 좋아서 앞으로는 전국대회 수용도 가능해져서 사용도가  높아질것 이라고  전하였다.

시는 이번 축구장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생태공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옥 하수처리과장은 “새로 단장한 축구장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생태수변공원 등을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해 하수처리장이 주민 친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광양시 하수처리과(061-79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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