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12일 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단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김성수 미래산업국장이 시민참여단 16명에게 광양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국장은 “광양시는 최근 4년간 인구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합계출산율도 전남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시민참여단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센터장은 특강을 통해 스페인 빌바오의 도시 재생 사례를 소개하며 철강산업 쇠퇴 이후 예술과 문화 중심 도시로 변모한 과정을 설명했다. 또 제주도의 청년 취·창업 지원 사례를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생활비와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해 높은 성공률을 거둔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노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각 분과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중장년층이 계속 거주하고 싶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단은 앞으로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미션 탐색, 원인분석, 정책 과제 구조화 작업을 진행하며 현장 의견수렴과 인구·청년 정책 조사, 개선방안 도출 등에 나선다. 또 오는 6월에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타지역 견학도 추진한 뒤 분과별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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