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뢰징검다리봉사단'(단장 양성모)이 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한라봉청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증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지난 13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한라봉청 180 kg(27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한라봉청은 봉사단원들이 한라봉을 직접 세척·손질해 담근 수제 청으로, ‘광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센터 이용 아동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간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성모 단장은 “환절기 기온 차가 큰 요즘, 아이들이 비타민이 풍부한 한라봉청을 먹고 면역력을 높여 더욱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단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달콤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온기를 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귀한 시간을 내어 손수 수제 한라봉청을 만들어주신 우뢰징검다리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성이 듬뿍 담긴 한라봉청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은 지난 4월에도 직접 만든 한라봉청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기부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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