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자원봉사자들의 제빵 만들기. 사진=광양시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휴(休) 프로그램’을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3일 발표했다.

‘휴(休) 프로그램’은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심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자원봉사자 선정은 광양시민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최근 5년 이내 2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해 감동도시 광양 만들기에 기여한 사람이다.

광양시는 지난해 ‘휴(休)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직장인의 주말 참여에 대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대상자를 12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고 토요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개 분야(퀼트공예, 가죽공예, 제과제빵 체험) 총 6회 진행되며 재료비 및 수강료는 무료다.

박정금 주민복지과장은“평소 헌신하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이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우수자원봉사자 인정과․보상 제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7월 3일부터 12일까지 1365자원봉사 포털 지역센터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광양시자원봉사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gy136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부서 : 주민복지과 / 연락처 : 061)797-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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