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 정기총회 개최!
광양시노인회 정기총회. 사진=최학인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2일 상록회관 2층 지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광양시지회는 2일 광양시 관내 지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350명 참석, 광양시지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전임 광양시지회(회장 김종규)을 재선출했다.

이어 2023년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해 총회 승인을 받았다.

광양시지회는 2024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구 분

예산액전년도 예산액증감

비 고

계 (단위: 천원)225,858341,764▼115,906특별예산보조사업(한궁기기보조)
일반예산39,66739,237▲394
특별예산186,191302,491▼116,300

 

광양시지회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9건, 총 1354명의 인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공익사업 7건, 1054명(노노케어 190명, 깨끗한 정류소 360명, 경로당 급식 도우미 170명, 마을가꾸기 공공시설 100명, 경로당 비품조사 40명, 공영주차장 청소 190명, 전담요원 4명)이다. 시장형사업은 천연염색 1건 10명, 국비지원 1건 300명 등이다.

김종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어른으로서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지니고, 우리가 경험한 고귀한 경험과 업적을 후손들에게 계승하는 전수자로서 사명을 갖자”고 했다.

김종규 지회장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 받는 노인이 되자고 강조하고, 우리 주변에 아직도 경로당에 가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가입시키는데 게을리 하지 말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