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사. 사진=이경희

광양시’가 민선 9기 공약사항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이행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33명을 모집했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평가단 모집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3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 11명씩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공약 분야별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또는 공약 관련 사회단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 시정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등이다. 다만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사항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