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시니어홍보기자단이 사업 3년차에 접어 들면서 전국 및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할동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할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사업 21개 사업단, 참여인원 2067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할동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4개 사업단 132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0개 사업단 544명, 공동체사업 4개 사업단 133명, 취업지원 1개 사업단 70명 등 참여인원 총 2067명 이며, 노인역량활용사업 중 하나의 사업단이 시니어홍보기자단이며 참여인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양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시니어홍보기자단의 선발기준은 다른 사업단 보다 경력·자격증·컴퓨터 운용 능력·사진과 영상제작 능력 등 타 사업보다 더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선발될 수 있다. 특히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홍보콘텐츠 전문가 과정교육을 수료한 자는 우선 선발된다.
시니어홍보기지단의 사업내용은 지역 행사·복지사업 현장 취재, 인터뷰 및 사진·영상 촬영, 보도자료·기사 작성, SNS·인터넷 매체를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 노인일자리 및 지역 정책 정보 홍보 등 인터넷 보도 및 홍보다.
성과도 뚜렷하다. 광양시니어클럽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2024년에는 시니어홍보기자단이 속해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 부문에서 시니어 일자리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 700여 편, 2025년 기사 850·블로그 200여 편, 광양경제신문 기사 제공, 2026년 6월 현재 총 2600여 편 기사를 발행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그에 대한 보람을 크게 느끼고 있어 많은 시니어들이 지원하고 있다.
시니어홍보기자단 담당자 및 팀장은 주 1회 이상의 회의와 교육, 연중 수시로 간담회를 진행하여 기자들의 안전·건강·직무교육·인성 강화 등에 양적 및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영승 광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시니어 일자리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반 과장은 “참여자들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이어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광양시니어클럽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시니어 일자리가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사회 구조 변화를 이끄는 핵심 축이라고 본다. 고령화 시대에 ‘일하는 노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4부 광양의 자연] ㊴ 광양 당산나무, 마을 지킨 생명·공동체 뿌리](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8/호북마을정자-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