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버스타고 탄소 포인트 받자’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을 위해 개발한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의 운영은 2026년 6월 30일 10시부터 시작되었다. 참여 대상은 만 7세 이상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만 14세 미만인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26년에는 기존 전라남도 22개 시군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27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버스타고 탄소 포인트 받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버스 이용을 늘려 온실 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탄소포인트 혜택을 제공해 친환경 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며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시민들은 버스 이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동시에 탄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친환경 생활 실천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을 위해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를 개발하고 지난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참여 대상은 만 7세 이상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만 14세 미만인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26년에는 기존 전라남도 22개 시군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27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탄소포인트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탄소모아 탄탄e’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과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 걷기,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이외에도 다회용 컵 사용, 로컬푸드 구매 등 4대 분야 15개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연간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은 가장 쉽고 효과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다. 출퇴근이나 등하교, 장보기 등 일상 속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 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정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