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지난 4일 여름철 무더위와 영농작업으로 지치기 쉬운 조합원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체 3200여 명의 조합원에게 1인당 1박스씩 ‘한우 사골곰탕’(사진)을 지원했다. 사진 =김민철
동광양농협 본점. 사진=김민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동광양농협이 지역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조합원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지난 4일 여름철 무더위와 영농작업으로 지치기 쉬운 조합원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체 3200여 명의 조합원에게 1인당 1박스씩 ‘한우 사골곰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농작업에 매진하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히 고령의 원로 조합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우리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땀 흘리시는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는 물론 건강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원사업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원로 조합원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건강이 걱정됐는데, 조합원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동광양농협의 따뜻한 마음에 큰 힘이 된다”며 “보양식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 올해도 풍년 농사를 이루기 위해 더욱 힘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광양농협은 ‘조합원과 함께, 지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사업,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