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노인복지관 하모니카반은 백주호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기량을 향상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마노인복지관 하모사랑 봉사단은 하모니카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모사랑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 지역 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하모니카 공연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광양매화축제와 금호동 벚꽃축제 등 각종 지역 축제에도 참여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에는 오전 10시 광영동 온마음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옥곡 즐거운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카 선율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오로라 공연단과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하모사랑 봉사단의 감미로운 하모니카 연주에 오로라 공연단의 흥겨운 춤과 고고장구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어깨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웃음과 환호는 봉사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됐다.
하모니카 동아리(회장 황병수)는 2025년 결성되어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하모사랑 봉사단은 중마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연 4회 요양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을 찾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역사는 길지 않지만 지역 축제와 복지시설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하모사랑 봉사단은 앞으로도 하모니카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황병수 회장은 “하모니카 연주를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