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전래놀이문화재능봉사단’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추억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돕고 잊혀가는 전통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 전래놀이문화재능봉사단은 지난 4월 17일 광양시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에 참여해 ‘추억의 달고나’ 부스를 운영했다. 봉사단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장애인들에게 직접 설탕을 녹여 모양을 찍어내는 달고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되살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조작이 간편하고 재미있는 달고나 제작 과정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지역아동센터와 각종 문화행사를 순회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 덕분에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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