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장도전수교육관(관장 박종군)은 2026년 전수관 활성화 사업 ‘장인의 숨결, 장도의 미학’의 일환으로 ‘장인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반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8일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장도장의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 공예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전시·교육·체험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도장의 실제 작품 제작 과정과 다양한 재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여러 분야 공예 장인들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 전통 공예가 현대적으로 확장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으로,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광양장도전수교육관(광양읍 매천로 771)에서 운영된다. 신청은 전화(061-762-4853)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장인의 숨결’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전통 공예인 장도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장인정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2017년 이후 전수관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장도 전통기술의 전승 기반을 강화해왔다. 또한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왔다.
문의: 광양장도전수교육관(061-76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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