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광양시가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20~59세 당뇨병 전단계 시민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지원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1966~2005년생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5.7~6.4%인 사람이며, 당뇨약 복용자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27명으로, 지난 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무상으로 지원받으며, 당뇨병 관리 및 영양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7일 오후 4~5시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연속혈당측정기 배부 및 앱 연결(20분)·당뇨병 관리 교육(15분)·영양 교육(15분) 순으로 이뤄진다.

사업은 혈압·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한 대상자 선착순 모집으로 시작해 연속혈당측정기 배부 및 사용법·관리 교육, 약 2주간의 혈당 변화 기록, 사후 혈압·당화혈색소 재검사를 통한 관리 효과 확인 순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당뇨병 전단계 시민들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광양시 도시보건과(061-797-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