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니어클럽은 6월 19일 '엄마손 밥상 2호점'을 개점하고 반찬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윤광수
광양시니어클럽은 6월 19일 ‘엄마손 밥상 2호점’을 개점하고 반찬 판매를 시작했다. 주방 내부 모습. 사진=윤광수

광양시니어클럽은 6월 19일 ‘엄마손 밥상 2호점’을 개점하고 반찬 판매를 시작했다.

엄마손 밥상 2호점은 중마노인복지관 밥차 운영에 주2회 반찬을 공급하며, 이외에도 시청, 봉강면, 골약동, 태인동, 광영동, 청소년문화센터로 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 문영자 팀장은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 3월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엄마손밥상 1호점’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

문 팀장은 또, “이후 2021년 5월부터 ‘엄마손밥상 2호점’을 운영하던 중 점포를 이전,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엄마손밥상 2호점은 모두 만 65세 이상 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기초연금 및 연금 수혜자가 아닌 대상자들로 구성, 수입창출과 부대경비를 마련하는 시장형 사업단이다.

참여자들은 조리, 포장, 배달, 설거지 등로 역할분담을 통해 엄마 손맛으로 만든 반찬을 도시락으로 판매하고 있다.

진열대의 만들어진 반찬들

조리시간은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판매는 오후 7시까지 한다. 13명의 참여자가 조리, 포장, 배달, 설거지 등 작업별 역할분담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 제공하고 있다.

김미진 조리장은 이전 후 매출량에 대해, “짧은 기간이지만 공급량이 상승하고 있다”며,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엄마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각종 반찬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반영승 광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엄마손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영승 관장은 “시니어 인재양성 교육은 민간기업의 지원으로 시니어 전문가를 양성해 노인일자리로 연계하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사업”이라며 “전국 201개 시니어클럽이 모두 부러워하는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의 선도적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사업비를 지원해 주신 포스코1%나눔재단 광양제철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광양시니어클럽(061-795-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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