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골약동사무소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 된 “함께해요! 孝가득 영양돌봄 지원 사업” 지역 후원 연계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안성수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배려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안부를 살피는 ‘함께해요! 孝가득 영양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으로부터 500만원을 지원받고 ‘골약동 孝지킴이단’이 90만원을 후원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골약동 孝지킴이단’은 통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9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 185가구를 대상으로 월별 테마가 있는 보양식영양꾸러미(가구다당 3만1000원 상당)를 직접 구성하여 전달하며, 6월 영양돌봄 지원 물품으로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어탕, 추어만두, 떡,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효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게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모여 추진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옥 골약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선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