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미숙)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명원)에 백미 160kg(52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0일 광양YWCA에서 기탁식을 열고 이·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행복을 여는집’에 지정 기탁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식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권미숙 회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축하의 마음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해 주신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시설 이용자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8) 앉은뱅이도 일으키는 신명, ‘광양버꾸놀이’ “쇠도 징도 장구도 소리를 죽였다 보소 보소 버꾸소리 들어보소…” 버꾸소리의 웅장한 울림과 버꾸잽이의 생생한 몸짓을 목판 위에 각인한 광양버꾸놀이 서각. 징과 장구마저 잠재우고 억척스러운 북소리로 판을 휘잡던 광양 민초들의 신명과 남도 들녘의 생명력이 조각도 끝에서 살아 숨 쉰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광양버꾸농악놀이-1-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7) 바다·땅 엮은 무형유산 ‘용지큰줄다리기’ 용지큰줄다리기 보존회 전수관에 전시되어 있는 거대한 큰줄의 모습. 암줄과 숫줄의 고를 결합하고 비녀목을 질러 고정한 형태는 300여 년 동안 태인동 용지마을 주민들이 풍어와 김 풍작을 기원하며 끌어당겼던 대동(大同)의 역사를 단단히 증언하고 있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용지줄-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