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은 지난 7월 29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광양시 에너지효율화 및 복지향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명원)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3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시 농어촌 및 읍·면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읍·면 취약계층의 창호 교체 및 냉난방기 설치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단체 인프라 기능보강 ▲보훈단체 차량 지원을 통한 국가유공자 이동권 확보 ▲읍·면 소재 지역아동센터 12개소 견학 지원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읍·면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은 물론, 국가유공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복지시설 기능 개선, 아동과 장애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까지 지역 복지 전반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정상경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읍·면 지역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김명원 이사장은 “2년 연속 이어진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큰 힘을 실어주신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소중한 기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에서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경사로 설치사업,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비 지원, 안심 귀갓길 조성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광양 LNG터미널 증설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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