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박성현)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이사 허형채)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위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푸른 하늘을 지키는 60초!’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및 올바른 분리배출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나만의 실천 ▲기타 환경보호 및 기후위기 대응 자유 주제 등이다.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60초 이내의 가로형(16:9 비율) 영상으로 제작하여 MP4 형식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내 기후환경네트워크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출품 영상과 함께 이메일(green4554@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독창성, 전달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등 총 3편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월) 오후 2시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허형채 상임이사는 “60초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기후위기 극복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담기에는 충분할 것”이라며 “이번 숏폼 공모전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시민 생활 속에 친숙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061-79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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