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6월 30일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제철소는 생산 종합관제센터(PCO), 선강식당, 복지센터 등 3곳에 헌혈 버스를 분산 배치해 교대 근무자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광양제철소의 사랑 나눔 헌혈 행사는 1998년부터 29년간 매월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적인 생명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2015년과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강검진 후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이 어려운 직원들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지금까지 누적 헌혈 참여자는 2만8527명, 기부된 헌혈증은 1만1813장에 이른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준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헌혈 행사뿐 아니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AI 활용 헬스케어 교육,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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