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 교육
광양시가 시민들의 여름철 레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 해양레저스포츠 윈드서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소재민

광양시가 시민들의 여름철 레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 해양레저스포츠 윈드서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태인동 명당공원 내 태인윈드서핑장에서 진행되며,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에도 특별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으로, 해양레저스포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루 모집 인원은 20~2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교육 기간 중 보험료와 중식 도시락이 포함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윈드서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오전 10시~오후 3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윈드서핑 체험 일정과 안전교육, 조별 편성, 영상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 등이 이뤄지며, 오후에는 수상 안전교육과 해상 실습이 이어진다. 해상 실습은 초보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1:1 책임 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윈드서핑의 기본 동작과 실제 해상 체험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태인윈드서핑장은 수려한 해안 경관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여름철 가족과 청소년, 성인들의 새로운 레저활동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광양윈드아카데미 다음 카페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윈드서핑 체험교실은 저렴한 참가비로 이론교육부터 실제 해상 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어, 올여름 색다른 해양레저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문의 : 광양시(010-2214-7258, 010-2618-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