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복지관에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팔순잔치, 공연 및 무료식사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는 광양제철소 마음 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팔순 잔치는 회원중 복지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1947년생 어르신 33명이 대상이었으나 그중 23명이 참석해 생일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병관 관장은 “팔순 대상 어르신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고령 인구 증가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욱 잘 섬기고 편안한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행사 이후에는 바플밴드 공연봉사단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된 특식을 함께했다.
황경희 영양사는 오늘은 평소보다 많은 330여 명이 이날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식사를 정성껏 무료로 챙겨주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중마노인복지관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과 증명사진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등록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는 관련 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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