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단장 이정혜)이 어버이날을 맞아 단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손수 담근 마늘쫑장아찌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공연단은 지난 8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마늘쫑장아찌 76통(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늘쫑장아찌는 단원들이 직접 정성껏 기른 마늘쫑을 수확해 하나하나 손수 담근 것으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혜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단원들과 힘을 모아 손수 장아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직접 재배한 마늘쫑으로 정성껏 장아찌를 담가 기탁해주신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가가 많이 올라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은 무엇보다 귀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은 ‘백세인생, 백세건강, 치매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문화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는 물론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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