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여성상친회'(회장 김순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중마동사무소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쌀 10kg 46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진=(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시여성상친회'(회장 김순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을 실천했다.

여성상친회는 지난 8일 중마동사무소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쌀 10kg 46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순호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시여성상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여성상친회는 2013년 7월 창립된 중마동 지역 여성 상공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매월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생필품 나눔과 장학금 지원 등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