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조성하고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배알도 수변공원'이 지난 3월 새단장을 마치고 광양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안성수
광양시가 조성하고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배알도 수변공원’이 지난 3월 새단장을 마치고 광양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안성수

광양시가 조성하고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배알도 수변공원’이 지난 3월 새단장을 마치고 광양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1만4000㎡ 규모의 배알도 수변공원은 화장실 4개소·개수대·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캠핑 시설로는 카라반 숙박시설 10개소, 차량 오토캠핑장 20면, 솔밭 데크 32면, 오토 데크 10면 등 총 100면을 운영한다. 웰컴센터·편의점·커뮤니티센터도 함께 갖춰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수변공원 주변에는 어린이 놀이기구·분수대·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배알도와 해맞이다리는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솔밭 캠핑장에서 야영 후 섬진강에서 피어오르는 아침 물안개를 바라보는 경관은 야영의 묘미를 더한다.

신춘식 캠핑장 대표는 “모든 예약은 ‘캠핏’에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화 상담이나 예약은 어렵다”고 전했다. 아울러 배알도 별빛 야영장이 광양의 체류형 관광기반을 강화하고 각종 시설 사용료도 최소한으로 책정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