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 이하 광양도서관)이 매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놀이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있다.
광양도서관은 2026년에도 ‘광양도서관 책놀이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유아 대상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책과 놀이를 결합한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학습은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책을 읽어준 뒤 놀이와 체험을 연계해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자율 체험 방식도 병행해 도서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 저학년 등 단체 어린이 약 20명 내외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7~8월은 제한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매월 3~4째 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 어린이들은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기관 단위 참여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서유경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장은 “유아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며 공공도서관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책놀이 체험학습’은 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참여형 학습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역 유아 교육과 독서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광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061-79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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