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사. 사진=이경희

광양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양시는 지난 2023년 실천 계획서 평가에 이어 공약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3일 광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심사했다. 광양시는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112개 공약사업 기준 2025년 말 이행률 81.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0.4%와 전남 평균인 68.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시는 분기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공약 이행 평가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광양시 기획예산실(061-797-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