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의 2026년 '모두의 인문학' 강연 일정과 강사진이 소개된 안내 포스터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의 2026년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 포스터다. 포스터=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강연 '모두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이 2026년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김려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4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지식의 장을 마련했다. 광양도서관은 4월부터 9월까지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명사들을 초청해 ‘모두의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깊이 있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된다.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배려해 강연 시간은 저녁 7시로 지정했다. 강연 장소는 도서관 4층에 위치한 다목적강당이다.

올해 강사진은 경제와 소통,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 28일(화) 존 리 부자학교 대표의 경제 강연을 시작으로 5월 28일(목) 정문정 작가의 소통 강연, 6월 25일(목) 이대우 형사과장의 사회 분야 강연, 7월 30일(목) 이임숙 맑은숲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의 교육 강연, 8월 27일(목)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의 예술 강연, 9월 30일(수) 이병률 시인의 문학 강연까지 풍성한 일정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학생과 광양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매회 정원은 총 120명으로 한정하여 집중도 높은 강연 환경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00명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 3주 전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한다. 나머지 20명은 강연 당일 현장에서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해 정보 취약계층의 참여를 돕는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이번 연속 강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직접적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히 평소 지역에서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명사들과 소통하며 삶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모두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책을 넘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달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한 만큼 많은 지역민이 참여해 인문학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강연이 광양 지역의 독서 문화 진흥과 인문학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달 꾸준히 이어지는 인문학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의 고품격 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의 ‘모두의 인문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매월 찾아오는 지혜의 성찬이 광양 시민들의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문의 : 광양도서관(061-797-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