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시간제보육실·장난감도서관·놀이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원스톱 육아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안성수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 사진=안성수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시간제보육실·장난감도서관·놀이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원스톱 육아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 중동로 108에 위치한 센터는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연면적 2196㎡의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에 시간제보육실·놀이체험실·대강당·다목적교육실·상담실·회의실·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및 보호자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시간제보육실, 0세~5세 이하 대상 장난감도서관, 24개월~5세 이하 놀이체험실, 2개월~5세 이하 상담 및 아동발달 지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마사지·감각 신체놀이·요리체험·예술체험·마술·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는 보육교직원 교육·상담 및 정서지원·대체보육교사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 변지혜 씨는 “모든 센터와 지원사업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가입이나 센터 방문을 통해 회원 승인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