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청년회(회장 백재혁)와 청년마켓 광영점(대표 황원섭)은 5월 2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돋보기안경 100개(1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진=광영동
청년마켓 광영점 황원섭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우리 동네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영동
“청년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의 밝은 세상이 됩니다.”
광영동청년회(회장 백재혁)와 청년마켓 광영점(대표 황원섭)은 지난 5월 2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돋보기안경 100개(1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광영동청년회 회원들과 청년마켓 광영점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를 위해 뜻을 모아 ‘청년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의 밝은 세상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에 전달된 돋보기안경을 마련했다. 기탁된 물품은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백재혁 광영동청년회 회장은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광영동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원섭 청년마켓 광영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우리 동네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밝혔다.
광영동은 전체 주민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약 17~18% 수준으로, 광양시 전체 고령인구 비율과 비슷한 수준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광양시 내 중마동과 금호동에 비해 고령 인구 비중이 다소 높은 편으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 복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해 주신 돋보기안경은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간 자원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 및 나눔 관련 문의는 나눔팀(061-795-5543, 795-554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