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현수막들이 28일 시청사거리 및 버스터미널 주위 가로수 나무에 무분별하게 걸려 있었다. 사진=윤광수

연말연시 지정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은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불법 현수막들이 28일 시청사거리 및 버스터미널 주위 가로수 나무에 무분별하게 걸려 있었다.

광양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시 지정 게시판 103개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불법 현수막 게시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고지 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현수막 지정 설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향후 현수막 게시자는 ‘옥외 광고물 게시 규정 절차’에 따라 규정된 장소에 부착 할 수 있도록 계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력한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