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하는 시니어들. 사진=소재민
백운당구장
시니어 활성화를 위한 요금. 사진=소재민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백운당구장(대표 김준수) 이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운영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운당구장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니어들이 1인 5,000원의 이용료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생수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편안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은퇴 후 여가를 보내는 시니어들에게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구를 매개로 건강을 증진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준수 대표는 “시니어들이 부담 없이 당구를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당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운당구장은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니어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