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자원봉사회'(회장 이금균)가 지난 6월 27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0년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역대 회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창립 2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내빈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봉사 단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창립 20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한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어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오랜 기간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 그리고 자원봉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양시청 자원봉사회는 2006년 창립 이후 다양한 봉사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사에서 이금균 회장은 “자원봉사회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과 역대 회장, 그리고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욱 필요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현황도 소개됐다. 이 시설은 두부와 참기름 생산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장애인 생산시설 지정도 추진하는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광양 꼬수미’에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었다”며 “공무원 봉사단체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봉사는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모두가 창립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고,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